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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편집

전통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통신사를 전국시대의 땅 일본에 개명(開明)을 심은 구세주로 간주해왔고, 일본 내부에서는 '그거 혹시 조공사절단 아니었냐'는 식의 논란이 심심찮게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통신사는 조선과 일본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일치된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편집 분쟁편집

사용자토론:36.52.206.101에도 글을 남겼습니다만, 편집 분쟁이 지속되는 까닭에 여기에 제 입장을 정리합니다. 우선 36.52.206.101님께서 조선 통신사 문서에 추가하고 계시는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조선 통신使는 조공 사절이다라고 하는 견해가 뿌리가 깊다. 천황의 신하인 장군에의 일방적인 인사이며, 조선 왕은 천황보다 2단계 하향조정과 간주되기 때문이다. 조선측의 기록(닛토(日東) 소(壯) 유우(遊) 노래등)에서는, 베이징이상에 번영하는 오사카(大阪), 조선보다 아득하게 나아간 일본의 경제, 문화, 기술을 부러워하고, 일본을 정복하고 싶다라고 하는 침략의 욕구가 이야기되지만, 대한민국의 교육에서는 배우지 않는다. 일본에 문화를 교수했기로 하지 않으면, 한국인의 열등감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 조선 국왕은 천황의 가신인 장군과 대등한 외교를 이었을 생각이었기 때문, 메이지(明治) 유신후, 권력을 되찾은 천황보다 아래와 간주되게 되었다. 일본의 사무라이나 서민은, 양반의 사절의 무례에,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통신使에 닭을 도둑 맞은 그림이 남는등, 외국의 귀인인 듯하지 않은 천한 행동은 놀람을 가져서 맞이할 수 있었다. 도중의 행렬은 재미있는 구경거리이었던 것 같아서, 선 채 구경되는등, 대등한 외교를 기대한 조선의 의도도 허무하고, 일본의 서민에게서도 속국의 조공과 간주되었다.

그리고 이 글은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

  1. 일본에서 조선 통신사는 조공사절이다라고 하는 견해가 뿌리깊다.
  2. 조선 국왕은 일본 장군과 대등한 외교를 하려 했는데, 일본 장군은 일본 천황의 신하이므로 조선 국왕은 일본 천황보다 아래다.
  3. 조선측 기록 일동장유가에는 조선이 일본의 번영을 부러워하고, 일본을 정복하려는 욕구가 있다는 내용이 있다.
  4. 위 기록의 내용은 한국인의 열등감을 자극하므로, 대한민국의 교육에서 배우지 않는다.
  5. 통신사가 일본에서 살인사건을 저지르고 닭을 훔쳤다는 그림이 있다.
  6. 통신사의 행렬은 재미있는 구경거리로, 선 채 구경되었다. 따라서 통신사의 행렬은 일본 서민에게서 속국의 조공으로 간주된 것이다.

36.52.206.101님께서는 위의 내용이 진실이며 독자연구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각각의 내용을 반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물론 일본에서 조선 통신사를 조공사절로 여긴 견해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한 사실은 36.52.206.101님이 해당 내용을 추가하기 전에도 조선 통신사#통신사를 보는 관점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 그런 견해가 있었다는 사실이 조선 통신사가 실제로 조공 사절이었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2. 대한민국 대통령이 일본 총리와 대등한데, 일본 천황이 일본 총리보다 높습니다(천황이 총리를 임명). 36.52.206.101님의 논리대로라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일본 천황보다 낮습니까? 잘못된 주장입니다. 또한 일본 천황이 조선 국왕보다 위가 아니었다는 결정적 증거로, 1868년 메이지 유신으로 복권한 일본 천황이 조선 정부에 자신을 황상(皇上)으로 높여 부르며 수교 문서를 보냈을 때, 흥선대원군이 이를 '오만하다는 이유로' 무시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3. 일동장유가에 기록된 일본의 풍물 묘사가 어째서 "일본을 부러워한다"는 것으로 연결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이 작품에는 일본인 가마꾼을 불신하고, 일본인 여자들의 음란함을 비판하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인에 대해 비분강개하는 마음이 어째서 "일본을 정복하려는 욕구"와 같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4. 대한민국에서 위 내용을 안 가르친다고 하셨습니다만, 일동장유가는 EBS 등에 수록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어떤 내용을 단지 한국인의 열등감을 자극한다는 이유로 안 가르친다면, 일본의 한국 식민지화 과정은 어째서 가르칠까요?
  5. 통신사가 일본에서 살인사건을 저지르고 닭을 훔쳤다는 내용은 36.52.206.101님의 글에서 처음 봅니다. 출처를 제시해주세요.
  6. 일본 서민들이 통신사를 서서 구경했다는 사실에서 통신사를 속국의 조공으로 생각했음을 도출할 수 있다면, 개항기 조선의 서민들이 서양 외교관을 서서 구경했다는 사실로부터 서양은 조선의 속국임도 도출됩니다. 잘못된 논리입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4월 28일 (일) 23: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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