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조조

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중립 필요에 대한 철회 요구 편집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서는 우스꽝스럽고 과장스러우며 경망스럽고 또한 잔인하게 그려지고 있다.”라는 표현에 대해 [중립 필요]라고 한다면, 사실상 작품 자체에 대한 설명은 해서는 안됩니다. 다시 말해 삼국지의 인물(또는 인물의 평가)은 정사 삼국지만을 바탕으로 서술하고,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 대해서는 이야기도 꺼내지 말아야 합니다. 앞서도 여러 차례 말했지만, 왜 백과사전에 “소설”의 내용을 “역사서”와 동등하게 다루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그것이 학문적 접근이라면 이해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동등하게 다룹니다). 이번에 내가 나관중이 조조를 그렇게 그리고 있다는 사실을 기록했다는 사실을 적시했다고 [중립 필요]라고 한다면, 도대체 왜 소설의 내용을 역사서의 내용과 동등하게 기록하는지부터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그것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있으므로”와 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니라, 합리적이고 합당한 대답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Knight2000 2007년 8월 19일 (일) 15:38 (KST)답변

연의이야기를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Fairness of Tone(en:Wikipedia:Neutral point of view#Achieving neutrality#Fairness of tone)을 말한 건데요;;--Hun99 2007년 8월 19일 (일) 15:58 (KST)답변
그럼 나관중이 그렇게 서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중립 위반이라는 말입니까? --Knight2000 2007년 8월 19일 (일) 16:16 (KST)답변

조조가 전형적인 악인? 편집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서는 전형적인 악인(惡人)의 상으로 그려지고 있다.”라고 서술되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때로는 악인으로, 때로는 웃음거리(우스꽝스럽고 과장스럽고 경망스럽게)로, 때로는 우둔하게(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그려지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악인”으로 그려지는 인물은 《삼국지연의》 초반에 나오는 동탁 정도입니다. 설명을 요구합니다. --Knight2000 2007년 8월 19일 (일) 16:33 (KST)답변

1.250.40.243 사용자님께. 편집

1.250.40.243 님의 편집에서는 조조가 유비에게 한중을 빼앗기고 탈환하지 못했다는 내용이 삭제되고 “219년 한중에 숨은 유비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잠자코 있던사이,”라는 서술로 대체되었으면서 편집요약에 '석사논문예고'라고 나왔습니다. 조조가 유비에게 한중을 내준 것은 진수의 《삼국지》 여러 기전에서 나타나는 내용인데 이런 식으로 은근슬쩍 언급을 피하는 것은 곡필의 일종입니다. 해당하는 석사논문 등의 출처로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다면 옛 판의 내용으로 되돌리겠습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7:0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조조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2일 (금) 02:1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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