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청구역
마지막 의견: 11년 전 (Mer du Japon님) - 주제: 출입구의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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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의 변동 편집
이 역이 처음 영업을 시작했을 당시 출입구는 2개로, 현재의 2번 출구와 반대편 현재의 1번 출구 앞에 구 1번 출구가 있었다. 6호선이 개통되면서 신 1번 출구와 신 2번 출구(현 3번 출구)가 생겨 기존의 출입구 2개는 모두 폐쇄될 예정이었으나, 2번 출구를 없앨 경우 기존 2번 출구를 이용하던 쪽에서는 1번 출구 또는 신 2번 출구로 들어오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불편함이 감안되어 구 2번 출구는 유지하게 되어(그에 따라 신 2번 출구는 3번 출구로 번호가 밀려남) 현재의 3개 출입구 체제가 되었다. 아울러, 2번 출구는 6호선 개업 전까지 중간에 남녀공용 화장실이 있는 곳이기도 했다. 남녀공용 화장실이 존재했던 역으로 이 역외에 신답역, 강남역 등이 있다.
위 문단은 본 문서에 넣고 싶으나, 당시 직접 눈으로 확인한 1차적 자료만을 근거로 한 것이라 토론 문서에 일단 써 두고자 합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2년 12월 31일 (월) 17: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