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2013년 태풍보다 월등히 저명도가 뛰어납니다. 이에 대표 표제어로 이동하는 것에 대한 토론을 엽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8년 10월 9일 (화) 00: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