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트랙백

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의견 편집

블로그는 철저하게 1인 미디어를 지향한다. 판단하고 주장하라. 블로그는 침묵하는 익명의 개인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을 끌어내는 도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그 블로그 주인뿐이다. 당신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는 사람도 당신뿐이다. 누군가의 블로그를 읽고 할 말이 있으면 당신은 당신 블로그에 글을 쓰고 그 사람의 블로그로 트랙백을 보내면 된다. 그 사람은 당신이 보낸 트랙백을 받고 링크를 눌러 당신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당신의 글을 읽는다. 그때 익명의 개인들은 서로 소통한다. 커뮤니케이션은 사고의 지평을 확장시키고 새로운 대안을 낳는다.

트랙백은 또한 정보공유의 새로운 형태다. 당신은 이제 다른 사람의 글을 따붙여서 자신의 글인 것처럼 올려놓는 양심불량한 짓을 그만둬야 한다. 트랙백은 정보의 출처를 명확히 드러낸다. 아울러 트랙백은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유용한 연결 통로가 될 수 있다. 트랙백을 더듬어가면 당신은 한가지 주제를 보는 수많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정보는 여기서 확대되고 재생산된다. 닫혀 있고 싶지 않으면 트랙백을 보내 네트워크에 접속하라.

설명문이 아닌 논설문이라서 토론페이지로 옮겨 놓음. 엉망 2004년 8월 29일 (日) 02:57 (UTC)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트랙백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1일 (일) 07:2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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