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페퍼민트

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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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편집

Mentha arvensis도 박하라고 부르나요? (검색을 해 보니 박하의 일종으로 "콘 민트"라고 하긴 하지만) 동서양 차이에 따른 박하인지 모르겠네요. ted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5:01 (KST)답변

[1] 에서는 Mentha piperascens 의 이명으로 소개하고 있군요. Jjw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5:13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정확히 말해서는 en:Mentha를 박하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민트 동음이의 문서를 보니 민트 (식물)이 Mentha로 되는데, 제 생각에는 이 문서를 페퍼민트로 옮기고 "민트 (식물)" 대신에 "박하"라는 표제어를 생성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5:22 (KST)답변
이 문서들을 잠시나마 참고하였습니다. (출처 제시용은 아님) 제 생각엔 이 문서의 표제어는 "페퍼민트"로 이동되어야 합니다. ted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5:28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en:Mentha는 박하속 전체를 말하는 것이고요.(다음 - 브리테니커 - 박하류), 네이버 백과사전의 Mentha arvensis var. piperascens 라는 것은 Mentha arvensis의 다른 이름이 Mentha piperascens 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국어의 박하도 영어의 Menta와 연결되어 정확히는 박하속을 이야기 하는 것이군요. 생각해보면 한국어에서도 일상생활에서는 박하의 종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박하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박하속을 모두 합쳐 박하라고 해도 무리는 없다고 보지만, 현재 본문에서와 같이 박하속에는 수생박하, 녹양박하, 양박하와 같은 종들이 구분되고, 영어의 en:Mentha도 하위 종을 구분하고 있네요. 정확하게 한 종을 가리키는 문서로 할 것인지 박하속과 통합할 것인지가 결정되어야 하겠군요. Jjw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6:10 (KST)답변

그렇군요, 좀 더 내용을 조사할 필요가 있겠네요.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갑자기 사슴사슴과 문서가 떠오르네요.) ted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6:1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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