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훙카 뭉카

마지막 의견: 5년 전 (관인생략님) - 주제: 저명성

저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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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www.italianprog.com/a_hunkamunka.htm 이탈리안 프로그
  2. http://www.progarchives.com/artist.asp?id=3047 프록아카이브즈
  3. https://www.discogs.com/master/view/389286 디스콕스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 록을 듣는 사람은 거의 다 알고있는 유명한 팀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8년 7월 30일 (월) 08:53 (KST)답변

@거북이: 제시해 주신 출처는 단지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사례로서 저명성을 입증하기에는 출처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게시물보다는 해당 밴드를 주요하게 다룬 매체가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문서 내용에 대한 출처도 밝혀주셔야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30일 (월) 11:21 (KST)답변
@관인생략: 저 셋보다 더 유의미하게 프로그레시브 록을 다룬 매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거북이 (토론) 2018년 7월 30일 (월) 16:01 (KST)답변
앞서도 언급드렸지만, 세 사이트 모두 데이터베이스 형식의 사이트로 단순히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었다고 저명성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저 사이트들에 등재된 모든 음악 그룹이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는 것이 아닌만큼, "출처에서 훙카 뭉카가 왜 저명한지를 설명할 수 있도록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는가"를 입증할 출처가 보강되어야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30일 (월) 18:34 (KST)답변
읽어보시고 '단순히'라는 표현을 쓰시나요. 저것들보다 더 저명한 것이 없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솔직히 유의미한 내용이 어떻게 등재되게 할 것인가에 에너지를 썼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8년 7월 30일 (월) 19:32 (KST)답변
웹사이트 자체가 해당 문서의 저명성을 입증해 주지 않습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디스코그스를 포함한 저 웹사이트에 등재된 모든 밴드들이 문서 등재 기준을 자동적으로 충족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내용 보강은 문서 등재 기준을 먼저 충족해 문서가 존재할 수 있는지를 가리고 나서 보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삭제 토론에도 언급하였지만, 한국어보다 출처가 더 많이 존재하고 있을 이탈리아어판에서도 삭제 토론을 거쳐 삭제된 만큼, 해당 인물에 대한 저명성은 한국어판에서도 참고할 만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30일 (월) 20:51 (KST)답변
이태리 친구들이 어떤 토론을 거쳐 삭제했는지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거북이 (토론) 2018년 7월 30일 (월) 20:59 (KST)답변
삭제 토론에 링크해 드렸는데, 못보신것 같아 다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30일 (월) 21:12 (KST)답변
저는 이태리말을 모릅니다. --거북이 (토론) 2018년 7월 30일 (월) 21:15 (KST)답변
저도 이탈리아어를 잘 몰라 내용을 요약해 드리는 것은 중립적이지 않다고 생각해 번역 도구의 도움을 받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를 양해바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핵심은 출처가 더 높은 확률로 많이 존재하고 있을 이탈리아어권에서도 삭제로 결론내려졌고, 해당 삭제 토론에서도 "훙카 뭉카"에 대한 단어가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당시 삭제 토론을 거쳤을 때 "훙카 뭉카"가 인물의 저명성을 입증해 줄 대상으로 아예 고려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훙카 뭉카"로 출시한 정식 앨범은 제시하신 세 개의 사이트를 참고했을 때 한장밖에 나오지 않는데, Promise of Love는 "Karl Otto"의 명의로 발표된 만큼 "훙카 뭉카"의 앨범이 아닌 "로베르토 까를로또"의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31일 (화) 14:55 (KST)답변
저명성은 어떻게 입증해야 하나요? 일본한국에서 30년간 10회 이상의 음반이 재발매된 것에 어떤 추가적 저명성이 필요한가요? 두 나라의 전문 매거진에서 다룬 흔적도 많습니다만. --거북이 (토론) 2018년 7월 31일 (화) 15:38 (KST)답변
백:문서 등재 기준을 참고해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추가해 주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제타위키의 내용 역시 해당 문서의 주 기여자가 거북이님이시고, 문서의 출처 역시 명확하지 않습니다. (카페의 글이 회원에게만 공개되어 있어 내용 확인이 불가능한 점도 있지만, 개인이 집필한 글은 문서 등재 기준을 입증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될 수 없습니다. 백:확인 가능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31일 (화) 16:37 (KST)답변
더 신뢰가능한 출처가 없다는 얘길 하는겁니다. 카페에 공개된 해당 잡지의 글은 제가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제타위키의 해당 글을 편집한건 저이지만 필자가 다 외부인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8년 7월 31일 (화) 16:40 (KST)답변
출처가 더 없다면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 역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해당 원본이 등재되어야만 등재 기준을 입증할 만한 출처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한테 글을 보내실 필요는 없으며 문서에서 신뢰 가능한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31일 (화) 16:49 (KST)답변
일본과 한국에서 30년간 계속 재발매되어가며 소비된 음반이 왜 저명성이 없다는건지 제게 설명 좀 해주시죠. --거북이 (토론) 2018년 7월 31일 (화) 16:51 (KST)답변
왜, 어떻게, 얼마나 많이 재발매 되었는지, 얼마나 소매되었는지에 대한 출처가 밝혀져야 하며, 그것이 어떻게 문서 등재 기준을 입증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재발매에 대한 배경 및 영향).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31일 (화) 16:59 (KST)답변
더이상 합리적 토론은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거북이 (토론) 2018년 7월 31일 (화) 17:00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훙카 뭉카‎ --거북이 (토론) 2018년 8월 2일 (목) 01:48 (KST)답변

@거북이: 디스코그스아티스트 정보를 확인해 본 결과, 가입만 하면 누구나 위키위키 사이트처럼 내용을 편집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디스코그스와 프록아카이브스 모두 출처를 이탈리안프로그에서 참조했다고 적은 만큼, 결국 하나의 출처인 이탈리안프로그에 모두 의존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7일 (화) 12:26 (KST)답변

로베르토 까를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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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ise of Love는 "Karl Otto"의 명의로 발표된 만큼 "훙카 뭉카"의 앨범이 아닌 "로베르토 까를로또"의 앨범이 아닌가요? 문서가 "훙카 뭉카"에 대한 내용인지, "로베르토 까를로또"에 대한 내용인지 혼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일 (목) 08:5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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