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2011년 대한민국 반값 등록금 논란/보존1

마지막 의견: 12년 전 (1님) - 주제: 문단 나눔

부정확한 내용

반값등록금이라고 불리는 등록금 인하 또는 부담완화 자체에는 대부분이 찬성하고 있으며,[1] 부담만을 줄일것이냐 전체적으로 등록금의 액수를 어느정도는 줄일것이냐, 등록금 인하분은 대학이 부담할것이냐 세금으로 지원할것이냐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NEARMISS (토론) 2011년 6월 9일 (목) 12:17 (KST)답변

음주논란같은 지엽적인건 자제했으면 합니다

이 문서는 반값 등록금에 대한 논란을 다룬 문서지 반값 등록금 시위대 문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비판'문단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비판의 대상이 모호해지지요. 그리고 독자연구성 문장과, 음주논란같은 지엽적인 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공무원의 잘못이 이명박에 대한 비판으로 될 수 없는것과 마찬가지--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02:12 (KST)답변

적으신 것처럼 당 문서는 "반값 등록금 논란" 문서입니다. 이 "반값 등록금 논란"이라는 문서를 "반값등록금에 대한 논란"이라는 포괄적인 문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서 내용 중 "시위"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작성된 비판 부분은 이 문서를 열람하는 많은 국민들이 확실히 알아야할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비판"이라는 큰제목 하에 해당 내용이 어떠한 내용인지 작은 제목으로도 씌여있습니다.

오히려 "사용자:1"가 반값등록금 논란에 부정적이라는 이유로 적당한 논리로 삭제하려는 의도아닌지 매우 의심되는군요.

이명박 정부의 공무원의 잘못이 이명박에 대한 비판으로 될 수 없는것과 마찬가지?라고요? 왜 이명박 정부 공무원의 잘못이 현 정부 대통령의 관리 소홀이 아닙니까? 무슨 논리인지 참 알수가 없네요.

대통령이 자신이 수장으로 있는 정부 공무원을 제대로 관리를 못했다면 당연히 잘못 아닌가요? 물론 체계상 속속들이 다 관리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넓은 범주에서 과오라고 생각되는군요.

부모가 애 관리 잘못하면 부모의 도리를 다 못한거지 그게 잘못이 아닙니까?

반값등록금이 대학생들 싸게 대학 보내자는 건데, 그 대학생들이 시위 끝나고 술이나 먹으니 흔히 말해 머리속에 생각이 없다라고 생각되네요. 남이 어떻게 볼지 생각이나 하고 마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음주 논란 같은 지엽적인 내용?(본질적이거나 중요하지 아니하고 부차적인) 그 술 마신 학생이 이대총학생회장이라는데 학생회장 정도되는 학생이 그 모양인데 그게 지엽적인 내용입니까? 그것도 10여명이나 함께 시위 끝나고 바로 그자리에서 마셨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무슨 그런 학생들을 위해 세금을 지원해 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술을 마시면 그 시위 현장에 있던 같은 또래 학생들 중 누가 말리기라도 했어야 할 것같은데. 그러는 사람 하나 없었던 것같고.

술을 마시게 되면 취하게 되고, 취하여 술주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길한복한에서 술을 마시면 취하여 길가던 행인에게 민폐를 끼치거나, 공공기물을 파손 시킬 수도 있습니다. 현실적인 이유로 보편적인 시야상 이러한 모습을 좋지 않은데, 그 10여명에 학생들에게 묻고 싶은 심정입니다. 목이 말라서 그 자리에서 술을 마신 것인지. 어디 술집에 가서 회포를 풀 여유도 안되어서 마신 것인지. 국민에 한 사람으로서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이게 본질적으로 중요치 않은 내용입니까?

위키백과는 여러 이용자가 함께 작성하는 백과사전인 만큼 "사용자:1"가 앞으로도 큰제목 "비판"내용을 삭제하여도 존중하겠으나, 분명히 큰제목 "비판"의 내용은 백과사전에 실려서 많은 국민들이 알아야 할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알고 반값등록금에 찬성을 해도 해야지요. 다만 반값등록금에 대한 비판적인 사실들도 많은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삭제 하실 경우 "분명한 사실 및 삭제 할 근거 없음"이라는 이유로 되돌리겠습니다. --TrendSIC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03:06 (KST)답변

 의견 죄송하지만 핵심만 말씀해주십시오. 저는 훈계를 들으려 하는게 아닙니다.--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05:55 (KST)답변
 의견 몇가지 쟁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시위 후 음주는 불법도 아니고 비판받아야 할 사안도 아닙니다. 법에 의해 불법사안이 밝혀진 경우가 아니라면 상상력을 동원하여 문서를 작성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 횡령의혹은 시위대 밑에 넣어놨습니다.

3. 반값등록금 비해당자가 낸 세금의 지원은 '우려' 문단에 있습니다. 우려문단에는 반값 등록금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모여 있습니다.<비슷한건 깔끔하게 모아놓읍시다.>--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06:08 (KST)답변

 의견 시위 후 음주라는 것이 법에 저촉될만한 사안이 아니라도 대한민국의 정서라는게 있습니다. 반값등록금도 대한민국 정서상 공부 같은 일은 도와주자는 정서로 도와 주려는거 아닙니까? 시위 후 술마시는게 법에 저촉은 안되겠지만, 대한민국의 정서상 좋게는 생각 안될 것같군요. 저는 비판 내용을 작성하는데 찬성합니다.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7:18 (KST)답변
공무원이 골프만쳐도 부정적인 것이 대한민국인데, 하물며 도와주려는 대상인 대학생이 시위 후 시위 장소에서 술이나 마시면 누가 도와 주고 싶겠나요? 비판 사항이라고 생각되네요.--OrderTSRK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7:34 (KST)답변
술마신것은 팩트라고 가정합시다. 뭘 비판해야하는거죠? 과자를 먹어도 비판해야되나요? 성인이 술마신것이 어떻게 비판이 된다는건지 설득력있는 근거제시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극히일부 몇명이 술마신것을 전체 시위대에 대한 비판으로 넣기도 부적절하고요. 아무튼 비판의 요지를 분명히 해주세요. "골프쳐도 비판받으니 술마신것도 비판받아야 한다" 이런 내용을 넣으실건가요?--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8:00 (KST)답변
이용자:1 씨의 말이 재미있어서 한마디 더 적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볼 때 이용자:1 씨도 술마신 학생들하고 별반 다르지 않는 것같네요. 문득 한국 사람이 맞나?라는 생각도 들고. 이 토론 위에 글 중 이용자:TrendSIC 씨가 적은 것처럼 '술을 마시게 되면 취하게 되고, 취하여 술주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길한복한에서 술을 마시면 취하여 길가던 행인에게 민폐를 끼치거나, 공공기물을 파손 시킬 수도 있습니다.'라는 글을 이용자:1는 상상력을 동원한 가정이라는데.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 이 정도 생각도 안하나요? 우리나라 속담 중에 '불 보듯 뻔하다"라는 속담도 모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그 학생들이 이런 생각이나 하고 마셨는지 궁금하네요. "일부 몇명이 술마신것을 전체 시위대에 대한 비판으로 넣기도 부적절하고요"라는 말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이런 내용 넣으면 "반값등록금" 여론에 악영향을 끼칠까봐 겁나는 겁나는 겁니까?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8:27 (KST)답변

불필요한 논란성 발언이 무척 많군요. 곰표고무신님의 핵심 주장인 "술을 마시게 되면 취하게 되고, 취하여 술주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길한복한에서 술을 마시면 취하여 길가던 행인에게 민폐를 끼치거나, 공공기물을 파손 시킬 수도 있습니다." 부분에 대해서 근거제시가 필요합니다. 위키백과는 상상력을 동원해 편집하는곳이 아닙니다.--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8:33 (KST)답변
제 머리를 해부 할까요? 그리고 내 주장이 아니고 이용자:TrendSIC 씨 주장인데 내가 보기에 일리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8:37 (KST)답변
"일리가 있다"와 "근거가 있다"는 전혀 다릅니다. 전자는 상상력이고, 위키백과에서 전자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팩트만 기재합니다.--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8:40 (KST)답변
사용자:1 씨에게 명문화된 근거를 제시하여 주면 좋겠지만, 귀찮군요. 사람이 술마시면 취하고, 취하면 술기운에 술중정이나 심지어는 범죄도 저지르는 것이 흔합니다. 인상불성으로 길한복판에서 노상방뇨를 할 수도 있고 이런 상식적인 것을 근거를 제시하라니. 저 개인적으로 사용자:1 씨가 너무 위키백과에 심취하여 위키백과의 지침 중 하나인 '신뢰할만한 출처'를 너무 따르는 것 아닌가 싶군요. 사용자:1 씨는 만약 다른 이용자가 이 토론을 보면 어떻게 생각 할지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까? 그저 당장 비판 내용만 제거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8:48 (KST)답변
저는 근거있는 비판을 제거한적이 없습니다. 횡령의혹도 다 넣었구요. 아울러 명문화된 근거를 제시하여 주면 좋겠지만, 귀찮군요.라고 하셨는데, 근거가 없다면 똑같은말 반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8:51 (KST)답변
반복하고 말고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비판을 제거한 적이 없다보다. 여러 문단에 분산시켜서 보이는로 하여금 쉽사리 보이지 않게 하였다는 느낌도 드는군요. 물론 제 개인의 느낌입니다. 그래서 문서 내용 중에 비판 내용은 계속 삭제하실 겁니까?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8:56 (KST)답변
반복하지만 근거있는 비판이라면 삭제하지 않습니다. 본문내용중에 있는 "대학들에 대한 비판"이나,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 등등 여러가지 분야의 비판들이 섞여있지만 따로 문단을 추가하진 않았습니다. 시위대에 대한 비판도 마찬가지로 따로 문단을 넣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 밑에 추가한 것입니다. 일관된 문서 편집 방향에 대해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02 (KST)답변
근거있는 비판이라면 삭제하지 않으시겠다면서 왜? 비판 문단에 출처들이 있던데 삭제한건가요? 이렇게 계속 삭제 할 경우 비판 문단에 발전 할 기회가 없어지는데 왜 그러는거지요?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07 (KST)답변
어떤 부분인지 말씀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이 문서는 논란에 대한 문서로 비판 문단의 존재 자체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분야별로 비판의 대상이 다양합니다. 각계 입장을 나열하고 그 입장에 대한 반박과 비판을 나열하는 순서로 기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11 (KST)답변
비판 문단 부분이 거의 모두 출처가 있더군요. 논란에 대한 문서로 비판 문단의 존재 자체가 적절하지 않습니다.라고 하셨는데, '논란'문서에 비판 내용이 적절치 않다는 것은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이 '반값등록금 논란'은 현재 진행형 논란으로 보는이로 하여금 당연히 찬성,반대를 명확히 판단 할 수 있도록 '비판' 문단이 있어야 될 것 같군요. 이래도 계속 비판 문단을 삭제 하실 겁니까?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18 (KST)답변
죄송하지만 위에 토론내역은 읽어보셨습니까... (자꾸 반복하게 되서요) 위에 제가 한 말을 보시면 삭제한것 없고 어떤 부분을 편집했는지 다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판 문단이 적절하지 않은 이유는 대상이 모호하기 대문입니다. 이것을 읽어보시면 됩니다.--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22 (KST)답변
우연히 이 토론을 보게되어 뜻하지 않게 읽어보았네요. 저 개인은 전혀 비판 내용이 지엽적이지 않던데. 왜 지엽적이라는 것이죠?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30 (KST)답변
다시 반복합니다. 링크로 반복합니다 이것이것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제가 무엇을 삭제했는지, 어떻게 편집했는지가 또 궁금하시면 다시 반복합니다. 이것도 참고하시면 도움되실겁니다. --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34 (KST)답변
써주신 내용은 잘보았으나 그 내용과 "지엽"이라는 단어와 어떠한 상관이 있는지 설명을 하여 주셔야죠. 그리고 사용자:1 씨가 무슨 내용을 삭제하고 어떻게 편집 하였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토론을 하고 있지요.--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38 (KST)답변
지엽이란 단어가 어렵거나, 거슬리신다면 부적절, 설득력 부족, 상상력 등으로 변경합니다. --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40 (KST)답변
지엽이라는 단어가 어렵다는게 아니라, 자신의 주관을 상대에게 관철을 시키려면, 잘 설명을 해야할 것 아닙니까. 이 토론은 저 이외에도 많은이가 볼수도 있으니 왜 비판 문단이 지엽적인지는 잘 설명하셔야 할 것 같네요.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45 (KST)답변
다른분이 읽는다면 이미 반복되는 말들에 지쳤을것같네요. 왜 지엽적인지는 이것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엽이란 단어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이미 많은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47 (KST)답변
지엽이란 단어에 집착이 아니라 사용자:1가 왜 비판 문단이 지엽적이라는 건지 설명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엽적이란 것이 "본질적이거나 중요하지 아니하고 부차적인 것"을 뜻하는거 아닙니까. 비판 문단의 내용이 반값등록금 논란 판단에 매우 중요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를 지엽적이라니요. 그러하니 사용자:1의 논리로 반값등록금 논란에 관심자 중 한사람인 저에게 잘 설명하여 보시라 이 말입니다.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52 (KST)답변
이 문서에는 많은 비판이 있습니다. 한나라당에 대한 비판,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 민주당에 대한 비판, 언론에 대한 비판, 대학에 대한 비판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비판문단을 만들어서 뭘 넣자는건가요? 다 넣자는건가요? 아니면 시위대에 대한 비판만 특급호텔로 모시자는건가요?--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55 (KST)답변
먼저 특급호텔로 모시자니 말 사용을 가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판 문단을 만들면 많은 이용자들이 자신의 의견을 작성하고 싶으면 작성하실 것이고, 싫으면 마실 것이겠지요. 또 지금처럼 여러 문단에 분산되어 있는 비판 내용을 장차 비판 문단의 작성으로 비판 내용 하에 모여 질 수도 있겠네요. 또 문서를 보는이도 어떠한 비판 내용이 있는지 쉽게 볼 수 있는 장점도 생각이 드는군요. 이에 반대하시는 겁니까?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00 (KST)답변
결국 시위대에 대한 비판 문단만 따로 넣자는건데 그렇게 되면 특정 분야의 목소리만 강조해서 넣는게 되므로 중립성 위반이 되죠. 한나라당에 대한 비판,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 민주당에 대한 비판, 언론에 대한 비판, 대학에 대한 비판 등등 모든 문단을 따로 만들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원하시는게 역시 시위대에 대한 비판문단만 따로 특급별히 취급하자는 이야기같군요. 동의할 수 없습니다.--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03 (KST)답변
원하시는게 역시 시위대에 대한 비판문단만 따로 취급하자라니 함부로 매도하지 말아 주었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사용자:1 씨가 삭제한 비판 문단 전체를 되돌리자는 것입니다. 그 비판 문단에는 시위대 및 세원 지원 그리고 주최측의 횡령 의혹 등 다양한 내용이 존재하더군요. 그런데 무슨 시위대 비판 내용만 따로 작성하려 한다는 겁니까? 또 아직 비판 문단이 초기여서 내용이 부족 할 수 있겠지만 앞으로 발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오히려 사용자:1 씨가 저 이외의 다른 이용자들도 비판 문단 삭제를 되돌리던데 계속 삭제하는 것이 다분히 어떠한 의도가 있는 것 아닌지 의심이 가는군요.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08 (KST)답변
시위대 비판만 따로 취급하자는 주장의 핵심은 발전가능성인데, 제가 보기엔 한나라당에 대한 비판,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 민주당에 대한 비판, 언론에 대한 비판, 대학에 대한 비판 등등 다른 비판들도 발전가능성이 충분해보이는데요. 오히려 대학에 대한 비판이 한트럭일겁니다. 대학에 대한 비판 넣으려다가 중립성 문제를 고심해서 '입장' 문단으로 넣은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일관성과 중립성은 중요합니다. --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14 (KST)답변
비판 문단의 문단이 "대학에 대한 비판"과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세금 지원, 시위대 및 주최측의 횡령 의혹 등의 내용이 무슨 대학에 대한 비판과 관련이 있다는 겁니까? 판단 착오 아닌가요?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20 (KST)답변
지금 시위대에 대한 비판만 따로 문단을 만들자는것 아닌가요? 예, 아니오로 대답해주세요. 자꾸 토론이 겉도니까 피곤합니다.--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23 (KST)답변
무슨 시위대에 대한 비판 내용만 따로 만들자는 겁니까. 사용자:1 씨가 삭제한 여러 내용을 담고있는 비판 문단 전체를 되돌리자는 것이지. 아니오. 예라는 말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토론이 겉도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1 씨가 저 이외의 이용자들도 되돌리고. 출처가 제시된 비판 문단을 계속 삭제하니까 토론이 계속되는 것 아닙니까. 계속 이러실 겁니까?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28 (KST)답변
전 음주논란 제외하고 삭제한 부분이 없습니다. 반복합니다 이것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편집한걸 되돌린다고 하셨는데 그럼 시위대 비판 문단만 따로 복구, 유지하자는 이야기가 맞습니까 아닙니까? 확실하게 대답해주세요. --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33 (KST)답변
저도 반복합니다. 사용자:1 씨가 여러 비판 내용을 담고있는 비판 문단 전체를 계속 삭제하여 토론이 계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확실하게 대답해주세요.'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제 의지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강요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도 계속 사용자:1 씨의 의견을 존중하여 토론을 계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용자:1 씨의 의견을 보니 딱히 별다른 납득 할만한 이유도 없어 보이는데 계속 비판 문단은 삭제하실 겁니까?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38 (KST)답변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 해서 계속 삭제할겁니다. 한나라당에 대한 비판,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 민주당에 대한 비판, 언론에 대한 비판, 대학에 대한 비판 등등이 있는 상황에서 시위대 비판만 특급호텔로 모시자는 이야기엔 동의할수없습니다.--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41 (KST)답변
이런 납득받을 수 없는 이유의 삭제는 보는이로 하여금 호응을 얻어내지 못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시위대 만의 비판이라니요. 비판 문단에는 여러가지 비판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시위대만의 비판만으로 매도하시는 것은 적절치 않아보입니다. 또 '특급호텔로 모시자는'이라는 표현은 보기에 썩보아 보이지 않는군요.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45 (KST)답변
곰표고무신님이 이야기 하시는 비판문단에 넣을 내용으로는 세금 지원, 시위대 및 주최측의 횡령 의혹 등입니다. 모두 시위대에 대한 비판으로 치우쳐있으며 이는 중립성 위반으로 특급호텔로 모시는 경우입니다. 동의할수없습니다. --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49 (KST)답변
충분한 토론을 거침에도 불구하고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 해서 계속 삭제할겁니다.'라 시니. 토론을 통하여 서로가 문서의 발전을 위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토대로 좋은 결론이 날 것으로 기대하였는데 아쉽습니다. 사용자 차단을 요청하였습니다. --곰표고무신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56 (KST)답변
하도 단도직입적 이야기를 요구하셔서 그렇게 이야기 한것입니다. 충분한 근거가 제시된다면 토론의 여지가 있으며, 근거가 제시되지 않는다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말한것입니다. 곰표고무신님이 그렇게 원하시는 답변을 저도 드렸으니 제 질문에도 단도직입적으로 답변해주세요. 시위대 비판문단만 따로 만들 생각이십니까?--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1:02 (KST)답변

문단 나눔

글의문단이 너무 길어서, 읽기 좋도록 알맞게 쪼갰습니다. "시위" 제목을 "반값등록금 집회"로 바꾸고 "시위에 대한 비판" 제목을 추가하였습니다. 독립신문이 제기한 횡령의혹에 대해 출처와 과정 설명이 부족하여 내용을 추가합니다. sapkunnanmu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17:00 (KST)답변

시위에 대한 비판만 따로 문단을 넣어 강조하는건 중립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해 그부분만 되돌렸습니다. 바로 위 토론을 참고해주세요.--1 (토론) 2011년 7월 22일 (금) 07:54 (KST)답변
 의견 글의 내용을 보면 반값등록금 집회 문단 전반부는 집회자체에 대한 진행 과정을 기술하고 있지만, 후반부는 일부언론과 단체에서 주장하는 집회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요약한것 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둘을 구분하는것이 적합해 보이긴 한데, 긍정적 평가는 전혀 없이 부정적 내용만 편향되게 서술되어 있으므로 중립성 위반은 맞습니다. 다만 집회 진행과정과 별도로 집회에 대한 평가 문단을 새로 추가하는것은 문제될 것이 없어보입니다.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집회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를 함께 집회에 대한 평가 문단에 서술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횡령 의혹은 해당 언론사인 독립신문측이 법적인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원본기사를 삭제하여 현재 믿을만한 출처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판단을 내리는 곳은 아닙니만, 독자적 주장을 올리지도 않습니다. 의혹이 틀린것으로 판명날 경우, 횡령 의혹을 기술한 내용은 삭제하는것이 옳다고 보입니다.sapkunnanmu (토론) 2011년 7월 22일 (금) 21:54 (KST)답변
횡령의혹에 대해서 오보가 판명났다라면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집회문단 자체가 평가를 수반하게 되므로 굳이 긍정적, 부정적 평가를 따로 만들어 문단을 복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이 문서는 집회만 다루는 문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대학에 대한 비판, 정부에 대한 비판 등등 비판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자연스레 글이 흘러가는것이지 주제별로 너무 나누는것은 가독성만 해친다고 생각합니다--1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01:1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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