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아레그인
사하라 사막에서 가장 많은 베르베르계 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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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레그인(Tuareg) 은 사하라 사막에서 가장 많은 베르베르계 유목민으로 알제리, 리비아,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등지에 걸쳐 분포하며, 수는 약 400만 명에 이른다. 가축을 몰고 다니며 목초지를 찾아 사하라 사막 이곳 저곳을 옮겨다닌다. 귀족, 가신, 노예 등의 계층이 존재하며, 사회적으로 남녀가 평등하다.
투아레그인 ⴾⵍ ⵜⵎⵛ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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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구 | |||
300만 여명 | |||
인구분포 | |||
니제르 | 2,116,98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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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 536,557[2] | ||
부르키나파소 | 370,738[3] | ||
알제리 | 25,000–150,000 | ||
튀니지 | 2,000 | ||
언어 | |||
투아레그어, 아랍어, 프랑스어 | |||
종교 | |||
이슬람교 | |||
민족계통 | |||
베르베르족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The World Factbook”. 《Central Intelligence Agency》. 2020년 6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8일에 확인함., Niger: 11% of 18.6 million
- ↑ Pascal James Imperato; Gavin H. Imperato (2008). 《Historical Dictionary of Mali》. Scarecrow. lxxvii쪽. ISBN 978-0-8108-6402-3., Mali: 3% of 17.9 million population
- ↑ “The World Factbook”. 《Central Intelligence Agency》. 2020년 6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8일에 확인함., Burkina Faso: 1.9% of 19.5 million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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