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트모세 3세

투트모세 3세(Thutmose III, ? ~ 기원전 1450년)는 이집트 제18왕조의 제6대 파라오투트모세 2세의 아들이다. 54년에 달하는 긴 재위기간 중 반에 가까운 23년을 계모 하트셉수트가 섭정이자 공동파라오로서 실권을 쥐고 있었다. 투트모세 3세는 시리아, 누비아를 필두로 대규모의 군사 정복을 통하여 이집트의 영토를 최대로 넓혔다. 그는 전생애에 걸쳐 17회의 원정을 했고, 그 결과 미타니, 히타이트, 아시리아, 메소포타미아, 가나안, 우가리트, 비블로스, 야흐베, 누비아 등을 지배했다.[1][2] 이러한 업적으로 인해 20세기 역사가들에 의해 '고대 이집트의 나폴레옹'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투트모세 3세
TuthmosisIII.JPG
지위
이집트 제18왕조의 제6대 파라오
재위 기원전 1504년 ~ 기원전 1450년
전임 투트모세 2세
후임 아멘호테프 2세
신상정보
사망일 기원전 1450년
왕조 이집트 제18왕조
부친 투트모세 2세

각주편집

  1. 송경근, 《이집트 역사 100장면》, 가람기획, 2001, 204면
  2. Gerald Leinwand (1986). 〈Prologue: In Search of History〉. 《The Pageant of World History》. Allyn & Bacon. 13쪽. ISBN 978-0-205-08680-1. He extended the Egyptian empire to the Euphrates River and made Syria a part of the emp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