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 드라마

트렌디 드라마(일본어: トレンディドラマ 토렌디도라마[*], 영어: Trendy Drama)는 1988년부터 1990년에 걸친 일본의 거품 경제 시대에 제작된 텔레비전 드라마 중 일부를 가리키는 데 사용되지만, 일본식 영어인데다 명확한 정의는 없다.

특징편집

  • 신세대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드라마인데 젊고 매력적인 남녀 주인공의 등장, 그리고 그에 따른 세대간-가족간 갈등의 배제 내지 주변부화, 경쾌하고 호소력 있는 배경음악, 화려한 소품과 미장센, 이국적인 로케이션, 갈등은 있으되 무겁지 않고 빠른 이야기 전개와 행복한 결말을 다룬다.
  • 주중 미니 시리즈로 편성되지만 간혹 주말에도 미니시리즈로 편성되는데 그 탓인지 대부분의 스타급 연기자들이 선호한다.

호평편집

  • 촬영기법이 발전한 데 이어 드라마의 소재를 넓혀왔다.
  • 세련된 화면으로 무장한 트렌디 드라마가 나오면서 대만,중국을 비롯한 해외에 여러 드라마가 수출됐다.

혹평편집

  • 삶의 진정성 보다는 폭력, 삼각관계 등의 감각-선정적인 내용으로 여러 차례 비판을 받아왔다.
  • 연기력이 부족한 탤런트를 여러 차례 양산해 왔다.
  • 트렌디 드라마가 등장하면서 일본 드라마의 표절이 본격화됐다.

대표적인 트렌디 드라마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