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스탄 리스크
트리스탄 리스크(Tristan Risk, 1980년 11월 2일 ~ )는 캐나다의 배우이다. 리틀 미스 리스크(Little Miss Risk)라는 예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아메리칸 메리》, 《페티쉬 팩토리》, 《아일라》 등 공포 영화에 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영화배우 활동 이전에는 주로 벌레스크 댄서, 핀업 모델, 연극 배우로 활동했다.[1]
| 트리스탄 리스크 Tristan Ris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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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2014년 소스카 자매와 함께 | |
| 출생 | 1980년 11월 2일(43세) 캐나다 밴쿠버 |
| 직업 | 배우 |
영화 《데드 후커 인 어 트렁크》를 보기 전까지는 영화 쪽은 관심이 없었으나, 영화를 본 후 관심이 생겨 영화의 감독을 맡았던 실비아 소스카에게 연락을 하게 되었다. 이후 소스카 자매의 차기작 《아메리칸 메리》에 캐스팅 되었다.[2]
각주 편집
- ↑ “Biography”. Little Miss Risk. 2018년 7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2월 5일에 확인함.
- ↑ “Tristan Risk Talks ABCs of Death 2, Save Yourself and Being Beatress”. 《Dread Central》 (미국 영어). 2016년 2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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