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트 김
트위스트 김(본명: 김한섭, 1936년 4월 6일 ~ 2010년 11월 30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트위스트 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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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한섭 |
출생 | 1936년 4월 6일 일제 강점기 조선 부산광역시 |
사망 | 2010년 11월 3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74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59년 ~ 2006년 |
배우자 | 이옥이 |
생애
편집1959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1960년 뮤지컬 배우 데뷔하였으며 1962년 영화 《동경서 온 사나이》의 단역으로 영화배우 데뷔하였고 이어 같은 해 영화 《아름다운 수의》의 두번째 단역 영화 출연하였고 2년 후 1964년 영화 《맨발의 청춘》의 조연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2006년 호텔 행사를 마친 후 뇌졸중으로 쓰러져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해 왔다가 2010년 11월 30일 타계했고[1] 본인(트위스트 김) 타계 후 장례식에 영화인 협회 누구도 오지 않았으며 결국 마지막까지 외면당했고 장례식에는 이효정만[2] 참여했다.
출연작
편집- 《동경서 온 사나이》 (1962년)
- 《맨발의 청춘》(1964년)
- 《우정》(1973년)
- 《마음 약해서》(1980년)
- 《종점》(1981년)
- 《도시로 간 처녀》(1981년)
- 《동경 아리랑》(1990년)
- 《그림일기》(2000년)
- 《수사반장 트위스트 김》(2002년)
방송
편집- 《TV는 사랑을 싣고》 (1994년)
음반
편집- 《새옹지마》(1997년)
- 《사나이 참사랑》(1980년)
- 《폭발 1초전》(1967년)
저서
편집- 《이 괴물을 누가 말리랴! 트위스트 김》(컴온스포츠, 2002년, ISBN 895524083X)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김은주 (2010년 12월 11일). “[Ki-Z 결산-死] 꽃으로 별로 지다… ‘굿바이 스타’ 자살 그리고 죽음”. 쿠키뉴스. 2022년 6월 3일에 확인함.
- ↑ 이승록 (2010년 12월 1일). “故 트위스트 김, 떠나는 길…끝끝내 쓸쓸했다”. 마이데일리. 2022년 6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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