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야 야렘추크
마리야 나자리우나 야렘추크(우크라이나어: Марія Назарівна Яремчук; 1993년 3월 2일 ~ )는 우크라이나의 가수이다.[1] 그녀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4에서 우크라이나 대표로 참가했으며 "Tick Tock"이라는 곡을 사용했다.[2]
 Марія Яремчу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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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본명 | 마리야 나자리우나 야렘추크 Марія Назарівна Яремчук |
| 출생 | 1993년 3월 2일(31세)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
| 성별 | 여성 |
| 국적 | 우크라이나 |
| 활동 시기 | 2012년 ~ 현재 |
| 웹사이트 | [1] |
2023년에는 마리야 야렘추크가 초대 게스트로 리버풀에서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공연했다. 마리야 야렘추크는 OTOY 및 즐라타 즈윤카(Zlata Dzyunka)와 함께 여러 유명한 노래를 불렀다.[3]
음반 목록 편집
싱글 편집
- "Tick-Tock" (2013)
각주 편집
- ↑ http://gaganews.com.ua/Artist/Biography/506 Archived 2013년 11월 11일 - 웨이백 머신, gaganews.com.ua에서 2013년 12월 31일 가져옴
- ↑ http://en.interfax.com.ua/news/general/183320.html, interfax.com에서 2013년 12월 31일 가져옴
- ↑ “Плакав весь зал: донька Назарія Яремчука зірвала овації на сцені Євробачення-2023” (우크라이나어). 2023년 5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