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
2018년 개봉한 가스 데이비스 감독의 영화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영어: Mary Magdalene)은 2018년 개봉한 영국, 미국의 종교, 드라마 영화이다. 가스 데이비스가 감독을 맡았으며,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를 다룬 작품이다.
 Mary Magdalene | |
|---|---|
| 감독 | 가스 데이비스 |
| 각본 | 헬렌 에드먼드슨 필리파 고슬렛 |
| 제작 | 이에인 캐닝 에밀 셔만 리즈 와츠 캐롤라인 휴윗 |
| 출연 | 루니 마라 호아킨 피닉스 추이텔 에지오포 타하르 라힘 |
| 촬영 | 그레그 프레이저 |
| 편집 | 알렉상드르 드 프란체스키 멜라니 올리버 |
| 음악 | 힐뒤르 그뷔드나도티르 요한 요한슨 |
| 제작사 | 필름4 퍼펙트 월드 컴퍼니 포치라이트 필름스 시소 필름스 |
| 배급사 | 와인스타인 컴퍼니 유니버설 스튜디오 트랜스미션 필름스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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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20분 |
| 국가 | .svg){kind=small} 영국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1150만 달러[1] |
줄거리 편집
“네가 바로 내 증인이로구나”
예수의 유일한 여사도 ‘막달라 마리아’
그의 부활을 가장 처음,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하다!
황량한 어촌에서 구원만을 꿈꾸며 살아가는 ‘막달라 마리아’(루니 마라)는
정혼을 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에게조차 외면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을 방문한 ‘예수’(호아킨 피닉스)와 그의 제자들로부터 깨달음을 얻게 된 마리아는
예수에게 직접 세례를 받은 뒤 유일한 여성 사도로서 그들의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한편, 예수는 죽은 자를 살려내는 기적을 행하고도 다가올 자신의 운명 앞에서 괴로워하는데…
예수의 제자 중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그와 소통한 ‘막달라 마리아’가 목격한 진정한 구원은 과연 무엇일까?
출연진 편집
각주 편집
- ↑ “Mary Magdalene (2018)”. 《The Numbers》. Nash Information Services, LLC. 2018년 3월 1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 – 로튼 토마토
- (영어)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 – 메타크리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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