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All the President's Men) 은 1976년 개봉한 정치 스릴러 영화이다. 워터게이트 사건을 당시 워싱턴 포스트의 기자였던 밥 우드워드칼 번스타인딥 스로트의 제보를 받아 폭로하는 내용으로 밥 우드워드에 로버트 레드포드, 칼 번스타인에 더스틴 호프만이 맡았다.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All the President's Men
감독앨런 J. 퍼쿨러
각본밥 우드워드
칼 번스타인
(각본)
윌리엄 골드먼
앨런 J. 파큘라 (언급되지 않음)
로버트 레드포드 (언급되지 않음)
제작월터 코블랜츠
출연로버트 레드포드
더스틴 호프만
잭 워든
마틴 발삼
제이슨 로버즈
촬영고든 윌리스
편집로버트 L. 울프
음악데이비드 셰어
제작사와일드우드
배급사워너브라더스
개봉일
  • 1976년 4월 9일 (1976-04-09)
시간138분
국가미국
언어영어
스페인어[1]
제작비$ 8,500,000
흥행수익$ 70,600,000[2]

2010년 이 영화는 미국 의회도서관에 의해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미적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아 미국 국립영화등기부에 선정, 보존되었다.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원작자: 밥 우드워드
  • 원작자: 칼 번스타인
  • 미술: 조지 젠킨스
  • 배역: 앨런 쉐인

한국판 성우진 (MBC, 1992년 3월 28일) 편집

각주 편집

  1. 영화 중간에 우드워드가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과 통화하는 장면이 나온다.
  2. “All the President's Men, Box Office Information”. Box Office Mojo. 2012년 1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