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당역
대한민국의 폐역
호당역(虎堂驛)은 중앙선에 연결되어 있던 역으로 당시 무배치간이역으로 개역했다. 하지만 수요의 감소로 70년대 초중반에 폐역이 되었다. 현재는 역의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다.
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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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 |
소재지 | 경상북도 영천군 청통면 호당리 (현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호당리) |
개업일 | 1958년 1월 10일 |
폐지일 | 1974년 8월 15일 |
종별 | 폐역 |
역명 유래 편집
500여년 전에 전유형(全有亨)이라는 선비가 마을을 개척했는데 뒷산의 모습이 범모양이기에 호령(虎領)이라 했다. 이후 지금으로부터 150여년 전에 김영곤(金永坤)이라는 선비가 호당(虎堂)이라고 개명한데서 비롯되었다.
연혁 편집
각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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