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홍정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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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 중립성 이의제기 ==
 
최근 홍정욱씨 출마 이후, 이 문서에 대한 편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잔글 외에 문장을 덧붙이는 편집들의 경우 조금 의구심이 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고의로 부정적인 내용을 포함하려는 편집을 하는 일군의 유저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추가된 헤럴드 노조의 홍정욱씨 고소 사건에 대한 편집을 봅시다. 이 고소사건은 이미 홍정욱씨가 무혐의라는 판결이 나온, '''종결된''' 사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이 문서에 최초로 포함되었을 때는 '노조가 고소했다' 는 내용까지만 삽입되었습니다. 이 편집본 까지만 확인한 분들은, 아직도 홍정욱씨가 헤럴드 노조와 법정공방중인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 편집을 하신 분의 의도를 모르기 때문에 섣불리 확인할 수는 없지만, 이미 종결된 사안을 마치 진행중인 것인 양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편집한 것 만은 확실합니다. 이는 위키 지침 '중립적 시각'에 위배되는 편집입니다. 다음부터가 재미있습니다. 어떤 초보 유저가 이를 편집하려고 노력하기 시작합니다. 수 회에 걸친 오류 끝에, 근거자료 까지 포함해서 '홍정욱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을 포함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그러자 곧바로 홍정욱씨가 고소를 주도한 노조간부 2명을 면직처분했다는 내용이 새로 편집되었습니다. '홍정욱씨'가 면직처분을 내린 것이 아니라, 헤럴드 노조가 일정 의석을 가지고 참여하는 사내 징계위원회의 결정으로 면직처분이 내려졌다는 '객관적 사실관계'는 또 누락되었습니다. 게다가 4년전4년 전 노조가 파업을 가결했다는 부분에서 편집이 끝나버립니다. 마치 아직 이 사안이 진행중이라는 인상을 주는 편집들이지요. 이것 역시 중립적 시각에 위배되는 사안입니다. 최소한 파업가결 이후 뉴스를 찾아볼 수 없었다면 그 내용은 4년전의4년 전의 추측성 보도이므로 포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이 문서의 중립성에 대한 의의를 제기하게된 연원입니다.--{{서명|211.110.87.168}}
 
: 가끔 위키백과를 특정한 집단의 선전의 장으로 이용하려고 하거나, 옹호의 방편으로 삼으려는 분들이 있는데, 211.110.87.168씨도 위키백과의 백과사전이라는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셨군요. 노사 간의 갈등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된 사건'''이 아니지요. 이곳이 법적인 판단만 기술하는 법원 관보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씨께서 재미있다고 표현한 여러 편집들은 홍정욱씨에게 부정적인 사실을 그것도 '예민한' 시기에 의도적으로 편집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기왕에 완성된 문서를 '성희연'이라는 사용자가 토론 없이 자꾸 고쳤기 때문에 여러 사용자들이 문서 훼손으로 보고 되돌렸던 것입니다. 저도 중간에 개입하였습니다만, 소위 오로지 뉴스 인용만을 해서 '객관적 사실관계'만을 기술했습니다. 오히려 무혐의 판단 이후 노조 측과의 갈등을 누락시킨 것이 '객관적 사실관계'의 누락 아닙니까? 파업 가결에서 편집을 끝낸 것은 그 뒤의 사실을 찾지 못해서입니다. 문서 안에 분명히 잘 아시는 분이 문서를 이어가 주십사 하는 말을 남겼으니 확인하세요. 118.46.128.109 사용자가 그 이후 대타협 소식을 문서에 남겼으니 해당 사건은 서술 완결이 되었습니다. 홍정욱 문서에서 해럴드미디어 사주였던 기간의 서술은 중요하며, 결국 노사간의 갈등과 그 해결을 서술한 것에 불과합니다. 비록 무혐의 판단 이전의 보도들이 홍정욱에게 불리한 쪽으로 전개되었더라 하더라도 그것 또한 사실입니다. --[[사용자:Dalgial|Dalgial]] 2008년 4월 1일 (화) 10: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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