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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자'''(唐咨,
==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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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년]], [[종회]]와 [[사마소]]의 명에 따라 바다도 건널 수 있는 큰 배를 만드니 외부에서는 오나라를 토벌하기 위하여 배를 만든다고 여겼다.
[[263년]], 유선이 항복하자 종회에게 항복한 강유 및 촉의 관리들을 포로들 앞에서 종회가 말할 때 '''"당자는 포위당해 포로로 붙잡힌 후에 항복하고도 지금 정사에 참여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은 걱정할 필요없다"'''라고 말했다.
그 이후의 행적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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