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Xakyntos/2013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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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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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계산하면 안됩니다. 그건 귀하의 독자연구일 뿐이니까요. 게다가 귀하는 분명 출처랍시고 저 내용을 달았어요. 하지만 해당 출처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그러니 명백한 가짜출처입니다. 계속 이렇게 답변하신다면 징계를 요청하겠습니다. 귀하의 생각대로 가짜출처가 아니라면, 징계가 기각되겠지요. 어디 한 번 봅시다.--[[사용자:Xakyntos|Xakyntos]] ([[사용자토론:Xakyntos|토론]]) 2013년 8월 19일 (월) 15:23 (KST)
 
{{인용문|『삼국유사』에서 기자가 동래(東來)하자 단군이 옮겨간 곳으로 황해도 문화현 근방으로 비정된다고 한다. 무왕이 즉위한 해(BC 1046년 무렵) 기자(箕子)를 조선(朝鮮)에 봉하자,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겼다. ”(삼국유사)
}}
 
위의 내용과 《고조선의 역사를 찾아서》에 수록된 [[단군조선]]과 [[기자조선]], [[위만조선]]의 존재의 인정을 참고하여 계산을 했고 이미 [[환단고기]의 기록이 참고가 되었기 때문에 출처제공은 불필요했던 거지요..참 시비도 가지가지합니다..님의 사관에 맞춰 마음대로 하세요..[[사용자:Lexus|진실탐구]] ([[사용자토론:Lexus|토론]]) 2013년 8월 19일 (월) 15: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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