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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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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정말 확인해 볼래요? ==
 
정말 드러운 인간같군요..경고합니다..쫓아다니며 편집방해를 하지마시요..최치원과 천부경의 관련 내용이 수록된 책들이 만일 하나라도 밝혀진다면 어떻게 할래요? 최치원과 개천절에 관련된 책들을 님에게 확인이라도 받으면서 참조할까요?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는지..참 이해가 안되네요..[[사용자:Lexus|진실탐구]] ([[사용자토론:Lexus|토론]]) 2013년 8월 27일 (화) 16:32 (KST)
: 확인할 필요도 없는데 말입니다. 제가 왜 《신동아》의 기사를 출처로 제시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최문창후전집》에 천부경이 실려 있거든요? 밝히고 말고를 따질 필요도 없어요. 귀하의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멀쩡히 천부경에 대한 사실이 적혀 있는 책을 냅두고 왜 본인조차 읽어본 적이 없는 다른 수많은 최치원 관련 서적들을 '''쓸데없이 나열하고 있느냐는 겁니다.''' 천부경 운운하는 내용을 첨부하시고 싶으시면 그냥 확실한 출처인 《최문창후전집》 하나만 쓰면 땡이에요. 왜 다른 책들, 심지어 귀하가 읽어 본 적조차 없는 책들을 넣느냐 이말입니다. 다른 관련 책들에는 천부경 운운이 안나와요. 혹여 나온다고 쳐도 《최문창후전집》이 출처이기 때문에 다른 책들은 넣을 필요 자체가 없단말입니다. 이게 가짜 출처가 아니면 대체 뭐가 가짜출처입니까?
: '''출처를 대려면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 명백하게 적혀 있는 내용을 쓰십시오.''' 관련도 없는데다 본인이 읽어 본 적도 없는 가짜 출처를 달지 말고 말입니다. 귀하가 이런 식으로 엉망인 출처 제시를 계속하는 한 저 역시 귀하의 편집을 주시하고 필요할 때는 징계를 요청할 것입니다. 주의하십시오.--[[사용자:Xakyntos|Xakyntos]] ([[사용자토론:Xakyntos|토론]]) 2013년 8월 27일 (화) 23: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