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Lexus (토론 | 기여)
160번째 줄:
 
[[위키백과]]의 문서편집이 단어하나마다 하나하나 해당된 책의 출처를 달아야한다는 법칙이 어디있지요? [[위키백과]]가 논문을 작성하는 겁니까? 신문기사나 저술과 저작에 의한 책자를 만드는 겁니까? 그저 '''아마츄어리즘에 의거하여 사실적인 내용을 수록하는 인터넷 백과사전'''으로 알고 있는데 착각은 [[사용자:Xakyntos|Xakyntos]] ([[사용자토론:Xakyntos|토론]]) 사용자가 하고 있는 겁니다..그리고 왜 〈가짜 출처〉라고 몰아대지요? 인용된 책자들 중에 하나라도 [[천부경]]에 대한 기록이 있다면 절대 〈가짜 출처〉가 될 수 없고 '''문서 자체가 [[최치원]]라는 문서니까 〈가짜 출처〉는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또한 '''별도로 출처제공으로 인용된 '신문기사'나 '서책'은 이미 그자체로 출처에 대한 진실을 밝혀주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사용자:Xakyntos|Xakyntos]] ([[사용자토론:Xakyntos|토론]]) 사용자의 주장은 어거지고 헛된 주장이라는 것입니다..[[사용자:Lexus|진실탐구]] ([[사용자토론:Lexus|토론]]) 2013년 8월 28일 (수) 16:55 (KST)
: 항목을 설명하는 주요한 개요에 자기 생각을 근거없이 적으면 사실적인 내용이라고 보장할 수도 없고 보는 사람에게 잘못된 지식을 주게 됩니다. 최치원 문서의 옛 판본을 보니 “특히 8l자로 구성된 천부경은 단군의 가르침을 단군의 신하 신지(神志)가 전문(篆文, 전서체의 문자)으로 비석에 새겨 전해오던 것을 최치원이 이를 한자로 번역하여 태백산(묘향산) 꼭대기의 바위에 새긴 경전으로 전해지고 있다.”라는 문장에 방대한 참조 주석을 달았는데 그 중 '''하나라도''' 최치원이 천부경을 한자로 번역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지 않으면 이 문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문장에 참조 주석을 달았다는 것은 이 참조에 포함된 '''모든 것'''이 이 문장의 근거가 된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라도 [[천부경]]에 대한 기록이 있다면 절대 〈가짜 출처〉가 될 수 없고”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하나라도 천부경에 대한 기록이 없다면 절대 진짜 출처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Lexus님이 출처에 대한 개념을 잘못 아시는 겁니다.--[[사용자:Synparaorthodox|Synparaorthodox]] ([[사용자토론:Synparaorthodox|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0: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