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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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inal Trophee Monal 2012 n08.jpg|thumb|500px|2012년 [[파비안 카우터]] (스위스) 와 [[디에고 콘팔로녜리]] (이탈리아) 간의 트로페 몽디알의 결승전의 에페 경기]]
[[File:Fencing epee valid surfaces.svg|right|120px|thumb|에페 펜서. 오렌지색으로 칠해진 부분 (전신) 이 유효한 부분이다.]]▼
'''에페''' (Épée) 는 현대의 결투 검들 중 하나로, 스몰소드 (레이피어의 변형 검으로, 펜싱에 사용) 이다. 에페는 [[프랑스어]]로 검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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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설명 ==
▲[[File:Fencing epee valid surfaces.svg|right|120px|thumb|에페 펜서. 오렌지색으로 칠해진 부분 (전신) 이 유효한 부분이다.]]
현대 에페 펜싱에서 성인용 검 (5호) 은 검 손잡이에서 끝가지의 길이가 90cm이다. 가장 무거운 에페 검은 770g이지만, 실전에서는 300에서 450g 사이의 훨씬 가벼운 검을 활용한다. 13세 이하 어린이용 에페 (2호) 는 그보다 더 짧고 가벼우며, 활용하기 더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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