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35번째 줄:
연합군에 밀려 장안으로 천도한 후에도 동탁의 행동이 달라지지 않자, 왕윤은 자신의 수양딸 [[초선]](貂蟬)으로 하여금 동탁과 여포의 사이를 이간질시키고 두 사람의 사이를 벌어지게 만들었다. 여포가 동탁을 죽일 결심을 굳히자, 이숙을 동탁에게 보내어 헌제가 동탁에게 선양(禪讓)하려 한다고 전하고 궁궐로 불러들여 동탁을 죽였다. 이것을 연환지계(連環之計)라 한다. 그러나 동탁의 잔당이 장안을 공격해 오자 장안을 빼앗기고 이각에게 붙잡혀 죽었다.
 
==가계==
==왕윤의 친족관계==
[[파일:왕윤.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