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흐 블로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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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80cm
|포지션=이사 (과거 [[공격수]])
|현 소속팀={{국기그림|우크라이나}} [[FC
|등번호=
|청소년 클럽 소속 연도=1962-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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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선수에서 은퇴한 그는 곧바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주로 [[그리스]]에서 여러 팀들의 감독을 맡았으며, 독립한 우크라이나의 [[국회의원]]에 당선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2003년, 우크라이나가 유로 2004 예선에서 탈락하자 블로힌이 우크라이나 대표팀 감독을 맡았고,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월드컵 유럽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하였다. 우크라이나는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월드컵 첫 출장임에도 8강까지 올랐는데, 블로힌은 스위스와의 16강전 경기에서 승부차기를 차마 못봐서, 선수에게 지휘를 맡기고 라커룸에서 결과를 봤다고 한다.
== 바깥 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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