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테-110: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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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글 →‎2013년 공습: 사전에 등재된 단어 몇을 빼고는 ‘여럿의 가운데’의 뜻이든 ‘무엇을 하는 동안’의 뜻이든 ‘중’은 명사이므로 그 앞을 띄어 쓴다. using A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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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단거리 파테, 중거리 [[세질]] 고체연료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사거리 300 km의 [[GPS]] 정밀유도 미사일로 알려진 파테 미사일이 북한에도 수출되었다고 여러 출처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사거리 2000 km인 중거리 [[세질]] 미사일이 북한에 수출되었다는 언급은 아직 없다.
==2013년 공습==
2013년 [[시리아 내전]]이 진행중인진행 중인 와중에, [[이스라엘]]은 전격적으로 시리아를 침공해 무기 저장소를 전투기로 공습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 무기창고에 시리아가 [[레바논]]의 [[헤즈볼라]]에게 공급하려던 이란산 파테 미사일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시리아==
2011년 독일 일간신문 [[디 벨트]]는 북한이 시리아가 M-600 미사일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머레이징강]]의 생산기술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머레이징강]] 생산기술은 [[MTCR]]에서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ref>http://englis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28/2011112800692.html</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