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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화 구간 : 전구간, 600V DC
 
== 역사 ==
1915년 11월 1일에 조선와사전기에서 [[부산궤도]]를 매수해 운행하며 부산전차가 비롯되었다. 부산궤도의 열차와 노면전차가 병행해 운행하다가, 1916년 3월부터는 전차만 운행하게 되었다. 이후 보수동을 거쳐 일본인이 다수 거주하던 부성교(현재의 토성교)의 조선와사 사옥 앞까지 노선을 연장하고 1916년 9월 22일에 영업을 개시하였다. 1917년 12월 19일에는 나가테(長手)선(해방 후의 광복선)을 연장 개통하여 시내 순환선이 완공되었다. 이 시점에서 19.5km의 영업거리를 갖추게 되었으며, 이 시점이 부산의 전차사업 최전성기였다고 전해진다.
조선와사전기는 동래 온천의 개발 목적으로 부설된, 부산진~동래 간 약 10km 구간의 경편철도를 운행하던 부산궤도를 매수하여, 1910년부터 여객과 화물 운송을 실시하고 있었는데, 이 노선을 기초로 해서 부산진~초량 및 초량~부산우체국 앞까지 노면 궤도를 설치하고, 이를 기초로 1915년 11월 1일을 기하여 부산~동래온천 간 12.8km 구간에서 전차궤도운수사업을 개시함으로써 비롯되었다. 초기에는 경편철도용의 증기기관차와 노면전차가 병행 운행하였으나, 1916년 3월부터는 전차로 완전히 교체 운행하였다.
 
이후 보수동을 거쳐 일본인이 다수 거주하던 부성교(현재의 토성교)의 조선와사 사옥 앞까지 노선을 연장하고 1916년 9월 22일에 영업을 개시하였다. 1917년 12월 19일에는 나가테(長手)선(해방 후의 광복선)을 연장 개통하여 시내 순환선이 완공되었다. 이 시점에서 19.5km의 영업거리를 갖추게 되었으며, 이 시점이 부산의 전차사업 최전성기였다고 전해진다.
 
이후 1924년 4월 1일에 [[경상남도]] 도청 이전을 계기로 부산역 앞~부산진 3.2km의 구간을 복선화하여 1924년 9월 말 준공하고, 차량 증편, 전차선 개수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9월에는 보수동 2가에서 도청앞을 거쳐 나카지마마치(中島町; 부용동, 현 부민동에 통합)에 이르는 단선을 연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