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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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후 ==
독립운동을 하다 순국하였으나 남작 작위를 일제에 '공식적으로' 반납하지 않았다는 석연찮은 이유로,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 서훈을 보류했다.<br />
서훈이 주어지지 않아, 김가진의 유해는 아직 상해 만국공묘에 묻혀 국내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br />
김가진의 아들 [[김의한]]과 며느리 [[정정화]]는 각각 독립장과 애족장을 서훈받은 독립운동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