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페인티페인'''(T-Pain, [[1985년]] [[12월 23일]], [[미국]] ~)는 미국의 랩가수겸 보컬 겸 프로듀서이다. 본명은 Faheem Najm이다. 그는 자신의 목소리를 한 층더 좋게만드는 '[[오토튠]]'이라는 기계음을 쓴다. 데뷔 전 'Nappy Headz'의 멤버였다. [[2005년]] 'Rappa Ternt Sanga'을 발매해 싱글 'I'm Sprung','I'm N Luv' 등으로 인기를 끌기시작했다.그는 [[2008년]] [[카니예 웨스트]]와 같이 부른 'Good Life'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힙합/알엔비 상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