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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속의 주목 ==
조선 초기의 성리학자 [[김종직]]의 시에 주목(朱木)이 등장하였으며, <ref>「聞玄風以下大雪」, 《佔畢齋集》 6권</ref> 1980년대 이후로 수명이 길고 보존이 잘 된다는 의미로 ‘천 년 주목’,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표현이 많이 쓰이고 있다.<ref>茂朱 九千洞 - 봄이 오는 길목, 《동아일보》, 1983.3.8</ref>
{{인용문2|…<br />살아 천년 죽어 천년 한다는<br />태백산 주목이 평생을 그 모양으로<br />허옇게 눈을 뒤집어쓰고 서서<br />좋을 때다 좋을 때다<br />말을 받는다<br />…|[[정희성]]. 〈태백산행〉,《돌아다보면 문득》([[창비]], 2008)}}
 
==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