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의견 요청/하나님의교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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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일반적인 내용들에 다양한 출처가 사용되고 있고 출처없는 내용도 많지만, 논란이 되는 내용이나 대립되는 내용, 관련자들이 이의를 제기하는 내용, 중립성이 요구되는 내용들에는 출처가 필요하다는 것이며 그 출처는 일반적으로 수용되기 쉬운 언론이나 그와 같은 출처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보통' 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지요. 아무튼 그것도 상대가 아니라고 하면 그 아닌 내용을 또 추가해 주면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Wikijw|Wikijw]] ([[사용자토론:Wikijw|토론]]) 2014년 7월 8일 (화) 09:10 (KST)
::[[현대종교]]를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요즘 들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구원파]]에 대한 내용이 이곳을 출처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1974년 처음 출간한 단행본 《세칭 구원파의 실체》가 그 모체가 되는 것이고, 그 저자 故[[탁명환]]이 처음으로 구원파라는 용어를 만들어 썼습니다. 물론 구원파들은 지금까지 [[현대종교]]의 일방적인 날조, 명예 훼손이라고 주장하고 정부가 종교를 탄압한다고 이야기하지만, 누구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TV조선]]등의 언론매체가 구원파에 대해서 대대적인 보도를 하였는데 이것이 모두 [[현대종교]]를 근간으로 합니다. [[현대종교]]가 신뢰할 수 없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이 구원파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사용자:Jesusmas|라노워엘프 <span style="font-size:.75em;">푸르게</span>]] ([[사용자토론:Jesusmas|토론]]) 2014년 7월 8일 (화) 08:19 (KST)
:::글쎄요. 현대종교는 특정 교단에 속한 사람이 특정 교단만을 옹호하고 다른 교단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배타적이므로 종교적 중립성을 따질 땐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출처로 하여 보도하는 언론들에 대해서는 그 언론들이 책임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언론도 보면 어느 정도 중립성을 나타내기 위해 상대도 취재하여 그들의 입장이나 반론도 말해주고 있고, TV조선을 보니 구원파 신자가 직접 나와서 반론하도록 기회를 주더군요. 아무튼 위키백과는 편향된 언론이 아닌 우리 모두의 백과이므로 한쪽의 입장만을 수용하는 것이 아닌 양쪽 당사자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중립성을 더 필히 요구하는 것입니다. 특히 종교 문제는 더더욱 자신의 내면의 양심과 신념, 믿음 등이 관련되어 있으므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접할 땐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특정 종교의 문서를 다룰 땐 신중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으며 관련자, 종교인, 비종교인 모두가 글을 보고 객관성을 어느 정도 볼 수 있게 한다면 좋을 것입니다. --[[사용자:Wikijw|Wikijw]] ([[사용자토론:Wikijw|토론]]) 2014년 7월 8일 (화) 09:4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