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Gksdnf1999 (토론 | 기여)
58번째 줄:
::::일단 기호가 필요한 경우의 수(?)를 모두 만들어보는게 좋을 것 같군요. 비례대표뿐만 아니라 지역구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녀석으로요.  <small>'''[[사용자:Gksdnf1999|천]]/ [[사용자토론:Gksdnf1999|어]]'''</small> 2007년 11월 7일 (수) 14:23 (KST)
::::+ 나비박스 틀은 너비 조정이 불가능한가요?  <small>'''[[사용자:Gksdnf1999|천]]/ [[사용자토론:Gksdnf1999|어]]'''</small> 2007년 11월 7일 (수) 14:34 (KST)
:::::Navbox요? |bodystyle= width:80%; 와 같이 하는 것 아닐까요? 경우의 수는 나누기 나름이더군요. 전국구 후보였는데 그 사이 국회의장 비서로 일하다가 선간위에서, 비서실 직원은 당에 소속되면 안된다 하여 자동 탈당이 되어서 억울하게 승계 못 받은 케이스도 있더군요. 범죄행위로 중지되는 경우도 있구요. --[[사용자:Sangil|Sangil]] 2007년 11월 7일 (수) 14:40 (KST)
 
== 제11대 전국구 의원 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