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크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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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미크바''' (또는 '''미크베''') ({{llang|he|מִקְוָה|Miqva|Miqwāh}}; 복수: ''미크바옷mikva'ot'' 또는 ''미크베스mikves'')는 유대교에서 [[정결 의식]]의 하나로 몸을 물에 담그는 것을 의미한다도구이다. [[구약성서]]에서 쓰일 때 미크바는 원래 "모음" 또는 "물을 받다"라는 뜻이다.<ref>''Jewish Encyclopedia''</ref>
 
[[성경]]에서는 [[정결 의식]]을 위해, 어떤 정결하지 못한 일을 행한 후에 몸을 물에 완전히 잠그도록 하며, 이러한 의식을 통해 다시 정결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때때로, [[자브]]와 같은 의식에서는, 샘물이나 우물 같은 "살아있는 물"이 필요하다.<ref>Leviticus 15:13</ref> 살아 있는 물은 샤워와는 다르게 한 장소에 고정되어 있을 필요가 없다. ''미크바''는 이러한 의식의 약식으로, 몸을 씻는 간단한 도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