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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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순'''(梁英淳, 1971~)은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일간스포츠]]에서 연재하던 《[[아색기가]]》로 인기를 얻었다. [[천일야화]]를 재해석한 온라인 만화 《[[1001 (만화)|1001]]》을 [[파란 (포털)|파란]]에서 연재했다.연재했으며, 현재는 《[[덴마 (만화)|덴마]]》와 《[[준의 알람]]》을 각각 [[네이버]]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하고 있다.
 
== 논란 ==
[[2007년]] 양영순을 포함한 만화가 13명은 법무법인 솔로몬에 저작권법 위반에 관한 소송 일체를 위임하였다. 그러나 저작권법을 지키지 않은 일부 네티즌에게 경각심을 주려는 본래 의도와는 달리, 법무법인 솔로몬은 무리하게 소송을 남발하였다. 이로 인해 양영순은 당시 연재 중이던 [[란의 공식]]에 사과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0255001 한국만화가협회·영화사 “저작권침해 못참아” 고소 봇물], 경향신문, 2007.11.27 작성</ref>
양영순은 각종 블로그, 게시판 등에 불법 게재된 본인의 저작물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법무법인 솔로몬에 본인의 저작권 소송을 일임하여 네티즌들과 소송을 진행 중이다.{{출처}} 법무법인 솔로몬에서는 양영순의 인터넷 만화 저작물을 불법 게시한 네티즌에 대해 미성년자 60만원, 대학생 80만원, 성인 100만원의 소송 취하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출처}} 하지만 이 소송건은 저작권 관리를 위임한 상급단체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한 일로서 위임한 이상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로 본의 아니게 독자를 고소한 작가가 되었다고 연재작품을 통해 사과한 바 있다.{{출처}}
 
==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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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 (만화)|덴마]]》 : 2014년 현재 [[네이버]] 연재중
* 《[[준의 알람]]》 : 2014년 현재 [[카카오페이지]] 연재중
 
== 주석 ==
<references/>
 
== 외부 링크 ==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97&contents_id=23683 네이버 캐스트 - 웹툰 작가 양영순 인터뷰]
* [http://page.kakao.com/store/link/46608592 카카오페이지 <준의 알람>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