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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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전이 ===
성전환 수술까지 끝마친 사람이 뒤에 후회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원인은 주로 가족이나 동료들의 지원을 잃게 되기 때문으로, 1990년대 자료에서는 그 확률이 3.8% 정도였다.<ref>{{Cite journal|꺾쇠표없음=예|last=Landén |first=M |author2=Wålinder, J, Hambert, G, Lundström, B. |title=Factors predictive of regret in sex reassignment |journal=Acta Psychiatr Scand. |volume=97 |issue=4 |date=April 1998 |pmid=9570489|pages=284–9 |doi=10.1111/j.1600-0447.1998.tb10001.x}}</ref><ref>For examples see Jill Stark, [http://www.theage.com.au/national/i-will-never-be-able-to-have-sex-again-ever-20090530-br41.html#ixzz2AjKMBl67 'I will never be able to have sex again. Ever'], [[The Age]], May 31, 2009.</ref> 의학 정보 온라인 데이터 베이스에 올라온 리뷰에서는 수술 이후 후회하는 환자의 비율이 많으면 8%까지 높아질 수도 있다.<ref>{{Cite journal|꺾쇠표없음=예|last=Baranyi |first=A |author2=Piber, D, Rothenhäusler, HB. |title=Male-to-female transsexualism. Sex reassignment surgery from a biopsychosocial perspective |journal=Wien Med Wochenschr. |volume=159 |issue=21–22 | year=2009 |pmid=19997841|pages=548–57|doi=10.1007/s10354-009-0693-5}}</ref> 성전환 수술을 끝마진 232명의 [[트랜스우먼]]을 상대로 한 2001년 연구에서는, 완전히 후회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고, 부분적으로 또는 가끔씩 후회한다고 답한 사람은 6% 정도였다.<ref name="Lawrence">{{Cite journal|꺾쇠표없음=예|last=Lawrence MD |first=A. A. |title=Factors associated with satisfaction or regret following male-to-female sex reassignment surgery |journal=Archives of Sexual Behavior |volume=32 |issue=4 |pages=299–315 |date=Aug 2003 |doi=10.1023/A:1024086814364|pmid=12856892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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