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한: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26번째 줄:
본 이름은 대한이나 사람들은 흔히 촉한이라 부르게 됬다.
[[유비]] 사후 [[유선 (공사)|후주]](後主) 대에 이르러 [[진지 (촉한)|진지]](陳祗) · [[황호]](黃皓)와 같은 간신의 발호와 무리한 [[북벌]]로 점점 쇠망의 길을 걷다가, [[264년]] [[위 (삼국)|위]]의 대대적인 정벌에 43년 만에 멸망하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