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

상윳따 니까야: 두 판 사이의 차이

입체적으로 역사 찾아보기
← 이전 편집다음 편집 →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시각위키텍스트
잔글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2번째 줄:
'''상윳따 니까야'''(쌍윳따 니까야, {{lang|pi|Saṃyutta Nikāya}}, S, SN) 또는 '''상응부'''(相應部)는 [[팔리 경장]]({{lang|pi|Sutta Piṭaka}}) [[5부 (니까야)|5부]]의 세번째 묶음으로, 짧은 길이의 경을 모은 것이다.
 
2889개의 경이 주제에 따라 5품({{lang|pi|vagga}}, 品 또는 권(卷)), 56편56상응({{lang|pi|saṃyutta}}, 篇相應 또는 상응편(相應篇))}, 203품({{lang|pi|vagga}}, 品)으로 분류되어 있다. 팔리어 상윳따({{lang|pi|saṃyutta}})는 ‘주제에 따라 묶인 것’이라는묶인’이라는 뜻이며, 상응(相應)으로 한역(漢譯)되었다.
 
한역본(漢譯本)은 《[[잡아함경]](雜阿含經)》(K.0650, [[다이쇼 신수 대장경|T.]]0099), 《[[별역잡아함경]](別譯雜阿含經)》(K.0651, T.0100), 《[[잡아함경]](雜阿含經)》(K.0745, T.0101) 등이며, 상윳따 니까야와는 달리 주제별로 분류하지 않았다.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ki/상윳따_니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