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땡땡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10번째 줄:
|하목=[[반날개하목]]
|상과=[[물땡땡이상과]]
|과=[[물땡땡이과]]
|속='''물땅땅이속'''
|종='''물땅땅이'''
|학명=''Hydrophilus acuminatus''
}}
{{wikispecies|Hydrophilus acuminatus}}
[[파일:シマゲンゴロウ Hydaticus bowringi ガムシ Hydrophilus acuminatus コガムシ Hydrochara affinis.jpg|섬네일|왼쪽|[[물땅땅이]]와 [[잔물땡땡이]]와 [[줄무늬물방개]].]]
▲크기는 약 3.3 ~ 4.0㎝이다. [[물방개]]와 비슷하게 생긴 물땡땡이는 육식성인 물방개와 달리 [[수초]]를 먹는 얌전한 초식 곤충이다. 하지만 애벌레는 다른 곤충이나 올챙이를 잡아먹으며, 마치 [[개미귀신]]과 지네를 합쳐놓은 듯한 생김새다. 유충은 기문으로 호흡한다. 딱지날개에는 4줄의 점각렬(줄무늬)이 있으며, 짝짓기를 한 후 나뭇잎을 말아 거품으로 알집을 만들어서 물 위에 띄워놓는다. [[대한민국]], [[중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곤충이다.
== 인간과 물땡땡이 ==
옛 선조들에겐 “보리방개”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며,
수조를 준비해서 안에 작은 자갈들을 넣는다.(자갈은 반드시 씻어서 넣는다) 물을 넣고, 산소 공급기를 넣는다. 물땡땡이를 넣은 후 안에 [[부레옥잠]] 등 [[물풀]]을 넣어, 물땡땡이가 물 밖으로도 나올수 있도록 한다. 물땡땡이는 날개로 날 수도 있으니 위를 망으로 덮는다.▼
==
▲물땡땡이를 사육하려면 수조를 준비해서 안에 작은 자갈들을 넣는다.
[[분류:
{{토막글|곤충}}
[[en:hydrophi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