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낙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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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낙호'''(任洛鎬, [[1896년]] ~ [[1921년]] [[10월 17일]])는 [[일제 강점기]]의 [[조선귀족]]으로, 본관은 [[풍천 임씨|풍천]], 본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이며 자작 [[임선준]]의 아들이다.
 
[[1919년]] [[3월 20일]] 자신의 아버지였던 임선준이 받은 자작 작위를 승계받았으며 작위를 승계받기 이전까지는 일본 정부로부터 종5위에 서위되어 있었다. 그의 작위는 아들 [[임선재]]가 습작했다. [[친일파 708인 명단]]의 조선귀족 부문,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의 수작/습작 부문,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4인 명단]]에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