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7일 (화) 23:11 판 편집 Salamander724 (토론 \| 기여) 점검 면제자, 장기인증된 사용자, 업로더 212,096 편집 잔글 Salamander724 사용자가 언데드 문서를 산송장 문서로 옮겼습니다 ← 이전 편집		2015년 1월 27일 (화) 23:17 판 편집 편집 취소 Salamander724 (토론 \| 기여) 점검 면제자, 장기인증된 사용자, 업로더 212,096 편집 편집 요약 없음 다음 편집 →
1번째 줄: {{다른 뜻 넘어옴\|언데드}} [[파일:Les amants trépassés, The deceased lovers.jpg\|thumb\|300px\|1470년경 그림, 〈망자 연인〉]] '''언데드'''(Undead)는 한때 생명체였던 것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서 활동하는 초자연적인 존재의 총칭이다. [[좀비]] 등이 해당한다. 많은 문화에서 전설에 언데드가 등장하며, 판타지 장르와 공포 장르에 특히 많이 등장한다. '''산송장'''({{lagn\|en\|undead\|언데드}})이란 신화, 전설, 창작물 등에서 죽었는데 살아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존재들이다. [[고스트]] 같은 무형의 산송장도 있고 [[흡혈귀]]나 [[좀비]]처럼 형체를 갖고 있는 것도 있다.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산송장에 대한 전승이 존재하며, 현대의 [[판타지]]나 [[호러]] 장르에서도 빈번히 사용되고 있다. 영어 표현 "언데드"라는 말을 오늘날 사용되는 것처럼 산송장을 가리키는 말로 처음 사용한 것은 [[브램 스토커]]의 1897년 소설 《[[드라큘라]]》이다. 스토커 이전의 영어에서 "언데드"란 단순히 "데드"가 아닌, 즉 "살아있는" 이라는 뜻이었다. 스토커는 [[흡혈귀]]만을 언데드라고 칭했고 다른 초자연적 존재들은 시대가 흐르면서 이 범주에 포함되었다. 현재 사용되는 용법으로 산송장이란 대체로 한때 살아있었다가 죽었는데 살아있는 것처럼 행동하거나 생명의 특정 징후를 나타내는 초자연적 존재라는 의미로 사용되지만, 이것은 말을 사용하는 이에 따라서 매우 가변적이다.<ref>{{cite web \| url=http://etext.virginia.edu/etcbin/toccer-new2?id=BieCans.sgm&images=images/modeng&data=/texts/english/modeng/parsed&tag=public&part=1&division=div1 \| title=Can Such Things Be \| publisher=Etext.virginia.edu \| date= \| accessdate=2012-07-31}}</ref> == 주 == <references/> [[분류:언데드\| ]]

언데드: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