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역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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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년에 영국은 왕권 다툼으로 쇠약해진 버마를 공격하였다. 3달 동안의 [[제2차 영국-미얀마 전쟁|제2차 영국-버마 전쟁]] 후에 영국은 저지 버마의 [[이라와디]], [[양곤]], [[바고]]와 같은 해안의 영토를 점령하였다.
 
[[민돈]] 왕(1853~1878)은 1859년에 [[만달레이]]를 세워 수도로 삼았다. 그는 영국과 프랑스가 버마를 놓고 서로 경쟁하도록 조종하였다. 이 과정에서 민돈은 1875년에 [[카야 주|카야]]를 포기해야만 했다. 그의 계승자인 [[티바우]] 왕(1878~1885)은 거의 무기력했다. 1885년에 영국은 프랑스가 [[라오스]]를 점령한 것에 놀라 [[고지 버마]]를 점령하였다. [[제3차 영국-미얀마 전쟁|제3차 영국-버마 전쟁]]은 수도 [[만달레이]]를 점령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단지 한 달 밖에 걸리지 않았다. 버마 왕실은 인도의 [[라트나기리]]로 추방되었다. 영국군은 버마의 심장부 뿐만 아니라 샨, 친, 카친 구릉 등의 버마 전체를 진압하는데 최소 4년이 걸렸다. 소규모의 저항은 1896년까지 계속되었다.
 
== 식민지 시대 (1886-1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