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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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나라들이 내륙국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계속해 왔다. [[콩고 민주 공화국]]은 [[앙골라]]를 나누는 40킬로미터의 짧은 해안을 가지고 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네움]] 인근의 21킬로미터 해안을 통해 [[크로아티아]] 사이에서 [[아드리아 해]]에 면한다. [[오스트리아]]는 내륙국이지만 국제 하천인 [[도나우 강]]을 통해 바다로 나갈 수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후 [[폴란드]]는 [[발트 해]]로 연결되는 [[폴란드 회랑]]이라는 좁은 통로를 확보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독일]]은 [[동프로이센]]과 나머지 지역이 나뉘게 되어 [[제2차 세계 대전]]의 불씨가 되었다.
바다로의 통로가 막히는 것은 그 나라에게 큰 타격이 된다. [[볼리비아]]는 [[칠레]]와의 [[태평양 전쟁 (남아메리카)|태평양 전쟁]](1879~1884)에서 바다로 가는 통로를 잃은 후 국력이 크게 약화되었다. [[1919년]]에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전국이 된 이후 [[
[[러시아]]는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이 [[북극해]]와 접해 있어 상당 기간 얼음으로 덮여 있어 사용이 불가능하다. [[발트 해]], [[흑해]], [[태평양]] 등으로 확장을 해 온 것은 [[부동항]]을 얻기 위한 노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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