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 두 판 사이의 차이

'''셔틀트레인'''(Shuttle train)은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광역시)|중구]] 용유동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 내부에 설치된 고무차륜식의 [[신교통 시스템]]이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통한 [[경전철]] 시스템이지만시스템이나, 도시철도법이 아닌아니라 궤도운송법에 의해의하여 관리되므로 법적으로는 경전철이 아니다. 또한 일반 대중을 상대로 운용하는 시설이 아닌 특수 목적용이며 항공기 탑승객 및 관계 직원만이 이용할 수 있다.<ref>항공기 탑승객이라 하더라도, 탑승동A에서 출출발/도착하는 항공기 승객이 아닐 경우 이용할 수 없다.</ref> 일반 대중용 [[경전철]]로서 최초로 운영하는 것은 [[부산 도시철도 4호선]]이다.

셔틀트레인은 인천공항의인천국제공항의 2단계 개장 과정에서 터미널과 별도의 항공기 탑승동을 설치함에 따라, 탑승동과 터미널 사이를 오가야 하는 항공기 이용객의 교통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계획, 설치되었다. 2008년 6월 20일에 정식으로 여객 수송을 실시함에 따라, 국내 최초로 상업운전을 실시한 신교통 시스템이 되었다.

* [[2008년]] [[6월 20일]] : 인천공항 제2단계 개장과 함께 개업개통.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단선 병렬 방식이며 출입문의 방향으로써방향으로 출국, 입국 동선을 분리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셔틀트레인은 인천공항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의 지하에 있는 역과 탑승동A의 지하에 있는 역을 오가며 운행한다.

직원에게 잘못 왔다고 요청해야요청하여야 할듯 하다. 각각 단선이 내리고 건너편에 있는 다른 방향 승객을 태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