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세 프랑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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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혁]]이 시작된 이후 [[위그노]]라고 불린 [[칼뱅주의]] [[개신교]]의 세력이 확장하면서 프랑스에서도 종교 간의 갈등이 첨예화 되었다. 훗날 [[앙리 4세]]가 된 나바르의 앙리의 결혼식 기간에 일어난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학살]]은 가톨교도들이 개신교도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 사건이었다. 이러한 갈등은 결국 내전의 양상을 띄게 되어 [[위그노 전쟁]]이 일어났다. 위그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여 왕위에 오른 [[앙리 4세]]는 [[낭트 칙령]]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여 위그노 전쟁을 종식시켰다.<ref>박경민, 세계사 이야기 2, 가람기획, 2003년, ISBN 89-8435-140-7, 145-148쪽</ref>
그러나 절대 왕정이 구축된 뒤 [[부르봉 왕가]]는 다시 가톨릭교회를 지지하였다. 절대 왕정의 정점에 있던 [[루이 14세]]는 결국 [[퐁텐블로 칙령]]으로 낭트 칙령을 파기하였고, 성 바르톨로메오
==== 30년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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