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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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서의 왜구활동==
=== 삼국 시대의 왜구 ===
[[4세기]] 말에 [[백제]], [[가야]]와 연합한 왜가왜(倭)가 신라을[[신라]]를 공격하여 금성을 함락시킨 일이금성([[경주]])을 있다함락했다. [[광개토왕]] 재위시, 왜구는 가야를 대동해서 금성을 함락하고 다수의 [[신라400년]]인을 잡아갔다.신라의 이에구원 신라요청을 조정은받고 고구려에신라에 군사쳐들어온 지원을왜를 요청하였다.쫓차 고구려최종적으로는 군대는 가야의[[임나가라]]의 [[종발성]](현재의 김해[[부산]] 지역[[동래구]])을 함락하고함락해 왜구를 몰아냈다물리쳤다. 고구려고구려는 조정은[[낙동강]] 김해와하류의 동쪽 주변에지역인 신라종발성에 왕족을신라인을 관리자로 파견하여배치하고 영토성을 안정을지키게 꾀하였다.하여 또한제후국인 신라신라로 수도하여금 지역에더는 군대를왜(倭)가 주둔시켜발호하지 왜적에않게 방비하였다조치하였다.
 
그러나, 왜의 호칭이 반드시 현재 [[일본 열도]]에 거주하던 사람들만을 가리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이설이 있다.
그러나 왜의 호칭이 반드시 일본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며, 고구려 [[광개토왕릉비]]문 [[영락 (고구려)|영락]](永樂) 6년조에는 [[백제]]를 “伊殘(이잔)” 또는 “倭(왜)”로 조롱하여 적혀 있고, “百殘(백잔)을 속국으로 만들었다”고 되어 있다. 또한 가야가 용병으로 데려온 세력을 왜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 고려 시대의 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