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왕자의 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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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정보
 
|분쟁 = 제1차 왕자의 난
|전체 =
|그림 =
|그림크기 =
|설명 =
|날짜 = 1398년 8월 26일
|장소 = [[조선]] [[한양]] 시가
|결과 = 쿠데타 세력의 결정적 승리
|교전국1 = [[조선]]
|교전국2 = 반란 세력
|지휘관1 = [[의안대군 (이방석)|의안대군]][[작전 중 사망|†]],<br />[[정도전]][[작전 중 사망|†]],<br />[[남은]][[작전 중 사망|†]],<br />[[심효생]][[작전 중 사망|†]],<br />[[이제 (여말선초)|이제]][[작전 중 사망|†]]
|지휘관2 = [[조선 태종|정안대군]],<br />[[회안대군]],<br />[[하륜]],<br />[[이숙번]],<br />[[박포]]
|병력1 = 불명
|병력2 = 불명
|사상자1 =불명
|사상자2 =불명
|지도 =
|지도설명 =
|기타 =
}}
'''제1차 왕자의 난'''은 [[1398년]] 왕위 계승권을 에워싸고 일어난 왕자간의 싸움으로, [[조선 태조|태조]]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 [[이방원]]이 반란을 일으켜 반대 세력을 제거하였기 때문에 '''방원의 난'''으로도 불리며, 그밖에 '''방석의 난''', 혹은 '''정도전의 난''', '''무인정사'''(戊寅靖社)라고도 불린다. [[제2차 왕자의 난]]이 동복(同腹) 형제간의 싸움이라면, 제1차 왕자의 난은 이복 형제간의 싸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