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56번째 줄:
=== 탐험과 스페인의 정착 ===
[[파일:RUIDIAZ(1893) 1.083 JUAN PONCE DE LEÓN.jpg|thumb|left|플로리다에 처음으로 도달한 후안 폰세 데 레온]]
탐험가 [[후안 폰세 데 레온]]은 [[부활절]]이 끝난 며칠 후에 [[1513년]] 플로리다에 도달하였다. 그는 [[스페인]]인들이 [[쿠바]]의 북쪽에 놓여있다고 생각한 [[비미니]]를 수색해왔다. 어떤 이야기들은 [[비미니]] 불로의 샘이 있는 대지였다고 말하였다. 폰세 데 레온은 지방을 스페인을 위한 주장을 하여 "꽃의 축제"란 뜻으로 라 플로리다라고 이름을 지었다. 그는 [[1521년]]에 [[식민지]]를 시작하려고 플로리다에 돌아왔으나 칼루사 인디언들과 전투에서 상처를 입어 곧 사망하였다.
 
[[1528년]] [[판필로 데 나르바에스]]라 불리는 스페인인은 몇백명의 남자들의 원정대를 플로리다의 남서부 해안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적대하는 인디언들, 병, 굶주림과 바다에서 폭풍이 결국 나르바에스와 그의 부하들의 거의를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