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웹: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4번째 줄:
그는 [[1989년]] 로더럼 축구 리그 심판으로 데뷔했으며, [[2003년]]에 열린 [[풀럼 FC]]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의 경기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주심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5년]]에 [[국제 축구 연맹]]으로부터 국제 심판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같은 해 [[11월 15일]]에 열린 북아일랜드와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국제 심판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UEFA 유로 2008]]에서 오스트리아와 폴란드, 그리스와 스페인의 조별 예선 두 경기의 주심을 맡았으며, [[2009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브라질과 이집트, 이라크와 뉴질랜드의 조별 예선 두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이후 [[UEFA 챔피언스리그 2009-10]]에서 [[FC 바이에른 뮌헨]]과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결승전 경기의 주심을 맡았으며, [[2010 FIFA 월드컵]]에서 스페인과 스위스, 슬로바키아와 이탈리아의 조별 예선 두 경기, 브라질과 칠레의 16강전 경기, 네덜란드와 스페인의 결승전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2014 FIFA 월드컵]]에서도 콜롬비아와 코트디부아르의 조별 예선 경기, 브라질과 칠레의 16강전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영화 《[[골!]]》에서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