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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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고독]](= 무고)과 함께 최악의 주술로 간주하여 "고독염매(蠱毒厭魅)"라 묶어 칭하면서 두려워했고, 중국에서도 수나라 때인 개황 8년(588년) 묘귀(猫鬼)ㆍ고독(蠱毒)ㆍ염매(魘魅)ㆍ야도(野道)를 모두 금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염매 금지에 관한 내용이 자주 나타난다.
 
이 짓거리에 사람 대신 [[고양이]]를 사용하면 [[묘귀]]가 되고 개를 사용하면 [[견신]]이 된다.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