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수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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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상자 여수전쟁}}
'''고구려-수 전쟁'''은 [[598년]], [[612년]], [[613년]], [[614년]]에 [[고구려]]와 [[수나라]]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 [[제1차 여수전쟁]]
* [[제2차 여수전쟁]]
* [[제3차 여수전쟁]]
* [[제4차 여수전쟁]]
이 전쟁으로 [[수나라]]는 많은 국력을 소진하였고, 이것이 지방에서의 반란과 중앙 세력의 약화로 이어져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 고구려 또한 흐트러진 국내 사정을 바로잡기 위해 남쪽의 신라와 백제를 신경 쓸 겨를이 없었고, 수나라 이후 중국을 통일한 [[당나라]]에 호의적인 행동을 취하였다. 당나라 또한 피폐해진 국내를 바로 잡아야 했기에 고구려와 친선 관계를 유지하였다. 고구려가 당나라의 요청에 따라 경관(京觀)을 허문일은 이러한 상황 때문이었다. 그러나 중화 제국하의 질서를 원했던 [[당 태종]]이 황제에 즉위하면서 상황은 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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